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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왜 ‘친일 정책’ 계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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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다…'일본의 마음' 얻기 위한 쇼인가?
윤석열 정부의 일련의 친일 논란이 국내외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일본의 마음' 발언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등은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일본과의 관계 개선만을 강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의 주변 인물 중 대표적인 뉴라이트 성향 인물로 꼽히는 김태효 차장이 정부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친일 정책은 한-미-일 동맹 강화라는 국제 정치적 목표와 극우 지지층 결집이라는 국내 정치적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국내외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며 윤 대통령의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2024-08-25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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