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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워크숍은 '5성급 호텔'에서‥수천만원 쓴 국가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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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 5성급 호텔서 1박 2일에 5천만원 쓴 사실 드러나…'억대 연봉' 이배용 위원장, '호화 워크숍' 논란
국가교육위원회가 1박 2일 워크숍에 5천4백만 원을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5성급 호텔 숙박, 고급 식사, 의전 차량 제공, 전문 사진작가까지 동원했는데요.
특히 이배용 위원장은 50만 원짜리 호텔 방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같은 기간 1천 4백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가격이 합리적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4-08-25 2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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