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가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세 자녀와 함께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비앙카 센소리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몸을 가리는 옷을 입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아이들 곁에 있을 때는 노출 있는 옷을 입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습니다.
칸예 웨스트는 23일 '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리스닝 파티를 열었으며, 서울의 카페와 장난감 매장에서 팬들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