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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포비아’ 여파 전략 수정 불가피”…전기차·배터리 글로벌 지형도 격변 [비즈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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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춤?! 🚨 포드·GM·테슬라, 잇따른 '브레이크' 💥
포드가 3열 대형 전기 SUV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며 전기차 시장의 침체를 실감케 했다.
GM과 스텔란티스 역시 인력 감축에 나섰고, 테슬라도 핵심 임원들의 사퇴와 함께 10% 이상의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잇따른 전기차 화재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위기는 배터리 등 후방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투자 속도 조절과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2024-08-25 1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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