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닮았다?! 야말, 발베르데 감독 극찬에 '눈길'...
바르셀로나의 떠오르는 샛별 라민 야말이 아틀레틱 클루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발베르데 감독은 야말을 두고 '메시와 닮았다.
막을 수 없는 일을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0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유로 2024에서는 스페인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며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발베르데 감독의 극찬은 야말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