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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절' 맞은 북한…"김정은, 가장 걸출한 국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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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선군절' 맞아 '강국조선' 자랑하며 위세 과시!
북한은 '선군절' 64주년을 맞아 김정일의 군사적 업적을 기리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치력을 극찬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을 '희세의 정치가'라 칭하며 그의 통치 아래 북한이 '강국'으로 거듭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대의 활동을 강조하며 인민군의 건설, 복구 등에 대한 성과를 자랑하며 대내외적 위세를 과시했다.
2024-08-25 15: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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