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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강민구, '교황' 레펀스 꺾고 1년 7개월만에 개인전 4강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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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19개월 만에 4강 진출! '교황' 레펀스 꺾고 결승 도전!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가 2024 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8강에서 '교황' 에디 레펀스(벨기에, SK렌터카)를 3-0으로 꺾고 19개월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강민구는 1세트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레펀스를 압도했으며, 3세트에서는 1이닝부터 하이런 5점과 9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4강 진출은 강민구에게 지난해 1월 챔피언십 이후 1년 7개월 만의 쾌거이며, 프로 통산 6번째 4강 진출입니다.
강민구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노리며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합니다.
2024-08-25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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