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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럽파 역대급 데뷔전 나왔다...21세 이영준 '42초 벼락골'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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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유럽 데뷔 42초 만에 '벼락골'… 그라스호퍼 승리 이끌다!
이영준이 스위스 그라스호퍼 이적 후 데뷔전에서 42초 만에 득점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영준은 경기 시작 직후 상대 수비수 맞고 굴러온 공을 왼발로 컨트롤해 니어 포스트를 노리는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이영준은 U-20 월드컵과 U-23 아시안컵을 거치며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받았으며,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24-08-25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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