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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처음 출전한 일본 메이저퀸 하라 "응원 문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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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응원문화에 반한 '메이저퀸' 하라 에리카, "다시 한국에서 뛰고 싶어"
JLPGA 투어 '메이저퀸' 하라 에리카가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한국 대회 첫 경험을 했다.
하라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처음에는 놀랐지만, 나중에는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윤이나, 황유민, 방신실 등과 함께 경기하며 멋진 플레이에 감탄했다.
하라는 올해 LPGA 투어 진출을 위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하며, 한국에서 다시 한번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24-08-25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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