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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뺄 수 없었니" 630억 동료가 막은 가르나초 역전골, 황당 '오프사이드'→텐 하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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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오프사이드 악몽'에 울다! 지르크제이, '425억 이적료' 값어치 증명했나?
맨유가 브라이턴전에서 두 차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승리를 날리고 1대2로 패했다.
전반 32분 웰백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래시포드의 '아크로바틱 뒤꿈치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15분 디알로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맞고 들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25분 가르나초의 슛이 지르크제이의 무릎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지만 역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됐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브라이턴의 페드로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맨유는 패배를 맛봤다.
지르크제이가 맨유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빛이 바랬다.
맨유 팬들은 오프사이드 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지르크제이에 대한 옹호 의견을 표출했다.
2024-08-25 1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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