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6세 모델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프랑스 칸에서 럭셔리 요트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요트에서 수영을 하고 태닝을 하는 등 뜨거운 데이트를 즐겼으며, 비토리아 세레티는 비키니 상의를 탈의한 채 태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세레티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후 이비자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까지 포착되어 열애를 공식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