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LPL 서머 패자 4라운드에서 웨이보 게이밍이 TES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TES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양대인 감독의 '대니 매직'이 다시 한번 통했습니다.

웨이보는 오는 30일 BLG와 결승전을 치릅니다.

웨이보가 우승하면 BLG와 함께 롤드컵에 진출하지만, 패배할 경우 BLG와 TES가 1, 2번 시드를 가져가고 웨이보는 롤드컵 선발전을 거쳐야 합니다.

웨이보의 핵심 선수 '샤오후'는 BLG를 상대로 자신들의 힘을 발휘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