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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선두 도약 …‘12년 만에 우승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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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 5언더파 몰아치기! 12년 만에 우승 도전!
베테랑 신지애가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신지애는 12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가 2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3위에 자리했습니다.
신지애는 17번 홀에서 205야드를 남기고 20도 하이브리드로 두 번째 샷을 성공시키며 버디를 잡아내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2024-08-25 1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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