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프랑스 칸에서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와 함께 요트를 타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디카프리오는 상의를 탈의한 채 건강한 몸을 드러냈고, 비토리아 세레티는 비키니 차림으로 햇볕을 쬐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연인 관계를 공개했으며, 올해 3월에는 약혼설이 돌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디카프리오는 과거에도 여러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기 때문에, 세레티와의 관계에 대해 “여전한 취향”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