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는 2020-21시즌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유이한 선수들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득점왕, 10-10 달성 등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트를 수상하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손흥민은 에버턴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예고했고, 살라 역시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두 선수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