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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오타니 40-40 역사적 홈런볼, 끝내기 직후 행방불명…중견수는 대체 왜 관중석에 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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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0-40 홈런볼, 어디로 갔을까? 시리의 미스터리 던지기!
오타니 쇼헤이가 역대 최소 경기 40홈런-40도루를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40-40 홈런볼이 사라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오타니의 홈런볼은 중앙 담장 오른쪽에 있는 한 남성 관중의 글러브를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경기 후 다저스 구단은 탬파베이 레이스 중견수 호세 시리가 그라운드에 떨어진 공을 다시 관중석으로 던졌다고 밝혔다.
시리가 왜 40-40 기념 홈런볼을 관중석으로 던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오타니는 50-50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다저스 감독 또한 오타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2024-08-25 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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