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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낙하산만 200번 넘게 타”…탈북민 최초 특전사된 김대현씨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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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년, 특전사에서 하늘을 날다! '강철부대' 뺨치는 실화
탈북 청년 김대현 씨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군 복무를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로 특전사에 지원,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최초의 탈북민 특전사 대원이 되었습니다.
특히 낙하 훈련 중 공포를 이겨내고 하늘을 날았던 경험은 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이다이빙 교관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 씨는 군 복무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길렀으며, 앞으로도 국가와 군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8-25 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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