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24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린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수영복을 입고 세련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백리스 스타일의 과감한 노출로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황신혜의 젊은 외모와 몸매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