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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2주년…양국 교류 확대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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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시진핑, '사드' 넘어 '북중러' 시대 개막? 한중관계의 미래는?
2017년 '사드' 갈등 이후 냉랭했던 한중관계가 최근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가 형성되면서 한중 양국은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양국 간 소통 채널이 재개되었고, 고위급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 속에서 한중 관계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이 한중 관계 개선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8-25 0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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