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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명품백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 수사심의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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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검찰총장이 직접 수사심의위에 넘겼다?! 🤯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직권으로 상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지만, 이 총장은 사회적 관심과 논란을 고려하여 수심위에 회부, 외부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리도록 했습니다.
2024-08-25 0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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