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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혹사왕→올해의 감독 탈환+생애 첫 우승? "가능성 어느 때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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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티보도, 올해의 감독상 넘어 '우승 트로피' 잡을까? 닉스, '윈 나우' 모드 돌입!
2024-2025시즌, 뉴욕 닉스는 '윈 나우' 모드로 우승을 정조준한다.
제일런 브런슨, 줄리어스 랜들에 미칼 브릿지스, OG 아누노비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50승을 기록하며 동부 2위에 올랐던 닉스는 올해 동부 결승 진출 이상을 노린다.
특히 탐 티보도 감독은 2020년 뉴욕 부임 후 2020-2021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최고의 수비 시스템 구축 능력을 가진 티보도 감독은 올해 3년 연장 계약을 받았고, ESPN은 그를 올해의 감독 후보 1순위로 꼽았다.
하지만 티보도 감독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과연 그는 뉴욕을 이끌고 감독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2024-08-25 0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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