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공 받을 수 없다고!" 맨유 '8000만 파운드 DF' 논란, 실수 뒤 동료에 분노 폭발→최저 평점 혹평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맨유 수비의 '악몽' 매과이어, 동료들에게 분노 폭발! '내가 못 잡았다'?
맨유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가 브라이턴전에서 실수로 실점을 허용한 후 동료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언론들은 매과이어의 실수가 팀 패배의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그에게 혹평을 쏟아냈다.
매과이어는 2019년 맨유에 합류한 이후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아왔으며,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는 자리를 잃은 모습이다.
지난해부터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매과이어는 올 시즌에도 맨유에서 시작했다.
2024-08-25 02:30:4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