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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공이 뒤로 가는 건 생전 처음” 윤이나, 한화 클래식 3라운드 1번홀 쿼드러플 보기 ‘흔들’···이예원은 최종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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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9타 폭발에도 포기는 없다! 이예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눈앞
KLPGA투어 한화 클래식 3라운드에서 윤이나가 1번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기록하며 9타를 잃는 불운을 겪었지만,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선두 이예원은 1오버파 73타를 치며 3일 연속 선두를 지켰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지영과 이가영은 2타 차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황유민과 최민경은 3타 차 공동 4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2024-08-24 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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