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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계상 등장에 흥분한 ‘계상부인’..애착템 키보드 내줬다 (‘놀토’)[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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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계상에 ‘심쿵’…키보드 선물까지 ‘팬심’ 과시
‘놀라운 토요일’에서 태연은 윤계상의 등장에 흥분하며 넘어지는 척 연기를 선보였다.
윤계상이 옆자리에 앉자 “전 오늘 행복합니다.
만족합니다”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태연은 윤계상에게 애착템인 키보드를 선물하며 그의 팬심을 확실히 드러냈다.
붐은 윤계상을 ‘놀토’ 가족이라고 말하자 태연은 “가족 안 하면 안 돼요?”라고 질문하며 윤계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4-08-24 2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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