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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출 차질 없도록 美 측과 긴밀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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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웨스팅하우스, 체코 원전 수주 놓고 '법정 다툼'…尹 대통령, 삼성·SK·LG 총수와 함께 체코行!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체코 원전 수주를 둘러싼 분쟁이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웨스팅하우스는 한수원이 자사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한수원은 이를 반박하며 맞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달 체코를 방문해 원전 수주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포함된 경제사절단을 이끌 예정이다.
2024-08-24 1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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