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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끝나고 결론 내릴 것"…'팔꿈치 뼛조각 이슈' 신민혁, 어쩌면 올해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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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민혁, 팔꿈치 뼛조각 악몽…'리틀 페디' 시즌 마감될까?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신민혁이 팔꿈치 뼛조각으로 인해 시즌 마감 위기에 처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으로 고통받고 있는 신민혁은 24일 KIA와의 경기 후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인권 감독은 신민혁의 미래를 위해 시즌 종료를 권유했지만, 신민혁은 시즌 목표 달성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NC는 현재 9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렵지만, 신민혁의 건강을 위해 신중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4-08-24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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