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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 주춤했어도 2타 차 선두 지켜낸 이예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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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한화클래식 3라운드 1타 잃었지만 2타 차 선두 유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도전!
이예원이 한화클래식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2타 차 선두를 지켜내며 시즌 4승에 18홀만 남겨두었다.
3라운드 초반 보기를 쏟아내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이예원은 "타수를 잃었지만 더 큰 실수를 막고 2타 차 선두라는 위안을 얻었다"며 "최종일 끝까지 집중해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가영과 박지영이 공동 2위로 추격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2024-08-24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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