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퓨처스 홈런왕 출신 거포 유망주, 타격 훈련 중 안와골절상…“경기 도중 응급실 실려갔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키움 주성원, 안타까운 부상으로 시즌 마감…'차세대 거포' 꿈은 다음 시즌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젊은 외야수 주성원이 지난 23일 연습 중 안와골절상을 당하며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2019년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주성원은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장타력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지만, 1군에서는 아직 기량을 꽃피우지 못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타격 부진과 부상 악재까지 겹쳐 27경기 출전에 그쳤다.
키움은 주성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그의 재기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다.
2024-08-24 16:43:1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