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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명품백 무혐의, 法규정탓 말안돼” 법무장관 “내가 법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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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여야 '검찰 폐지' vs '법 탓' 설전! 특검법까지 동시 회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에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리자, 여야는 법사위에서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 못하는 검찰은 폐지 대상'이라며 재수사를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처벌 규정이 없다'며 맞섰다.
특히, 김 여사의 출장 조사 방식을 두고 '철면피 수사'라며 비판이 쏟아졌다.
한편, 장시호 씨의 구치소 출정 기록을 두고도 여야는 공방을 벌였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외유성 방문 의혹 규명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법이 법안소위에 동시 회부되었다.
2024-08-24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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