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양정아가 랩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양정아는 흰 셔츠에 카키색 랩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와 핑크빛 기류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60세까지 혼자면 결혼하자는 제안을 했고, 양정아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