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체코를 방문하며, 삼성, SK, LG 총수들이 동행한다는 소식입니다!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 대신 장재훈 사장이 참석합니다.
특히 체코 원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대거 합류하여 '팀 코리아'를 이룹니다.
이번 방문은 원전 협력을 비롯해 금융, 산업, 에너지,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협정 체결도 예상됩니다.
윤 대통령은 체코 원전 사업 성공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적극적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