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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기" vs "범죄 성립 안돼"···명품백 수사 무혐의에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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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여야 '불꽃 튀는' 공방! '봐주기' vs '법대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결론을 두고 여야가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봐주기 수사'라며 재수사를 요구했고, 여당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김영철 검사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서도 여야는 장시호씨의 구치소 출정 기록을 두고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서울구치소가 자료 제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이에 송석준 의원은 법사위의 소모적 일정이라고 반박했다.
2024-08-24 1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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