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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법 만드냐"…'김여사 명품백 무혐의' 비판에 법무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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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법사위서 '불꽃 튀는' 공방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결론을 두고 여야가 법사위에서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봐주기 수사'라며 재수사를 촉구했지만, 여당은 처벌 근거가 없다고 맞섰다.
특히,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 외에도 대통령이 즐겨 마시는 술 등 다른 선물 가능성도 제기되며 논쟁은 더욱 가열되었다.
탄핵소추 대상인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의 장시호씨에 대한 모해위증교사 의혹도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2024-08-24 1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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