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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돈다발에 놓쳐도 롯데는 후회없다…연봉 8000만원에 3할+10홈런 정복, 진짜 2루수 발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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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없는 롯데, 고승민이 살렸다! 72억 FA 대박! 8천만원 연봉 고승민, 롯데의 2루를 책임지다!
롯데는 2020년 FA로 영입했던 안치홍이 72억원에 한화로 이적하면서 2루수 공백을 걱정했지만, 1라운드 출신 유망주 고승민이 급성장하며 2루 자리를 꿰찼다.
고승민은 올 시즌 89경기에서 타율 .
300 10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롯데의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했고, 안치홍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8천만원 연봉의 고승민은 롯데의 2루를 책임지며 롯데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2024-08-24 13: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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