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이 9년 지기 동생과 강원도 봉포 해변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구성환은 동생과 함께 휴게소 음식을 즐기고, 펜션에서 낭만적인 바비큐 파티와 칵테일, 기타 연주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김대호 아나운서는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로 데뷔해 첫 중계에 성공하며 성장 드라마를 보여줬다.
다음 주에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의 '금빛 휴일' 편과 가수 키의 '빽 투 더 Y2Key' 편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