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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다" "방출해야" 혹평에 손흥민 작심발언 "토트넘 캡틴 책임감 안다, 난 레전드 아니고 우승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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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억까'에도 꿋꿋! "토트넘 레전드? 아니다, 우승하고 싶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이후 '억까'를 당했다는 비판에 덤덤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토트넘 10번째 시즌에 우승을 염원했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의 기량이 떨어졌다며 방출까지 주장했지만 손흥민은 "매 시즌 초심처럼 뛴다.
난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트넘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레전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4-08-24 1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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