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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물류센터' 대출 130억, 오는 11월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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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SGC이앤씨, 물류센터 사업 자금보충 책임…주가 향방 주목
SGC에너지와 SGC이앤씨가 인천 북항 배후단지 B3 콜드체인 물류센터 사업의 자금보충을 약정하여 주목된다.
우성도시개발이 11월 6일 만기되는 130억원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거나, 유동화증권 상환이 어려울 경우, SGC에너지와 SGC이앤씨가 자금보충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사업의 성공 여부가 두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은 사업 진행 상황과 자금보충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주시해야 한다.
2024-08-24 1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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