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여정이 애플TV+ 시리즈 '파친코' 시즌2 프레스 컨퍼런스에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한 그레이 드레스로 등장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윤여정은 블랙 펌프스와 긴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나이를 뛰어넘는 품격을 드러냈다.

'파친코' 시즌2는 8월 23일 첫 공개 예정이며, 윤여정을 비롯해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