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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시절을 돌아본 릴라드, “내가 붙어본 골든스테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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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골든스테이트는 악몽 그 자체였어... 커리와 탐슨은 너무 강했어'
포틀랜드 시절 골든스테이트와의 플레이오프 경쟁을 떠올린 릴라드는 그들의 압도적인 힘과 팬들의 열정에 혀를 내두른다고 밝혔다.
특히 20점 차이에도 역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커리와 탐슨은 릴라드에게 악몽과 같은 존재였다.
릴라드는 “골든스테이트는 리그 최고의 팀이었고, 그들과 붙는 건 끔찍한 경험이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2024-08-24 1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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