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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김범수, 영어 영재 딸 위해 무리해 강남行 “가랑이 찢어져”(꽃중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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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랑꾼 김범수, 50세 늦둥이 딸 위해 '맹부삼천지교' 실천! 딸과의 소통은 아직 숙제?
방송인 김범수가 50세에 얻은 딸 희수를 위해 이사까지 하며 '맹부삼천지교'를 실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학원 근처로 이사를 했고, 희수와 함께 영어 상황극을 하며 놀아주는 등 딸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딸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보여 앞으로 김범수가 딸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기대된다.
2024-08-23 0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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