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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김범수 "나이 오십에 얻은 딸 교육 위해 강남 사는 무리수" ('꽃중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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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딸 교육에 '가랑이 찢어진다'… 강남 이사까지! '꽃중년' 딸 사랑 폭발
방송인 김범수가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늦둥이 딸 희수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딸의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까지 했다고 밝히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김범수는 딸의 영어 유치원과 학원 때문에 강남에 살게 되었고, 딸의 학업 성적에 대한 자랑과 함께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딸 희수 양은 강남 학원에서 10년 기록 중 최고 성적을 냈다고 전해졌다.
2024-08-23 0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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