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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제외 ‘항명’하자 등번호까지 뺏겼다…‘이적 결심’ 123골 FW 두고 UCL 팀과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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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마레스카 감독과 '불화'로 첼시 떠난다?! 아스톤 빌라행 임박!
첼시의 라힘 스털링이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떠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스털링은 개막전 명단 제외 후 SNS를 통해 마레스카 감독에게 설명을 요구했고, 마레스카 감독은 스털링에게 방출을 통보했습니다.
결국, 스털링은 첼시를 떠나고 싶어하며, 아스톤 빌라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 중입니다.
아스톤 빌라는 이미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스털링까지 합류한다면 UCL 진출을 위한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털링은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123골을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첼시 이후 기량이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4-08-23 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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