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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와 비교해도 손색없다… ‘신인왕 0순위’ 김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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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불펜 괴물' 김택연, 레전드들 뺨치는 활약! 16세이브 돌파, 신인왕은 따놓은 당상?
두산의 신인 투수 김택연이 16세이브를 기록하며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19세의 나이에 전 구단 상대 세이브까지 달성하며 '신인왕 0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택연의 맹활약에 두산의 양의지는 '니퍼트와 오승환 다음으로 좋은 공'이라고 극찬하며 KBO 레전드와 비교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두산과 삼성의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되었으며 이번 시즌 폭염으로 인한 취소는 네 번째입니다.
2024-08-23 0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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