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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마저 "메시지 거칠다"…친명 혁신회의 대대적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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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계, '개딸' 논란 잠재우고 조직 개편! 2026년 지방선거 겨냥?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친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조직 개편에 나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우려와 당내 비판을 의식해 '개딸' 논란을 잠재우고 정책 중심의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혁신회의는 현역 의원들을 '미래정당 혁신연구회'로 분리하고, 원외 조직은 2026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활동할 예정이다.
하지만 혁신회의가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집단으로 밀고, 공천 장사 논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4-08-23 0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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