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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팬구역' 차태현 "대전 직관 가서 알았다..하길 잘했구나" 뭉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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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찐팬구역’ 마지막 녹화 소감 “대전 직관 갔을 때 느꼈다, ‘찐팬구역’ 하길 잘했다”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 김환 등 이글스 찐팬 멤버들이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시즌 마지막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차태현은 ‘찐팬구역’을 통해 팬들의 열정을 느끼고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찐팬으로서의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팬들과 선수들의 마음을 모두 알게 되어 소중하고 감격스러웠다고 말하며 구단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교진은 이글스가 행복을 많이 줬다며 가을야구로 마지막 행복을 선물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장원은 ‘찐팬구역’을 통해 혼자 야구를 보는 것보다 함께 응원하며 일희일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2024-06-24 16: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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