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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 뚫렸나’ 이충복, 응오 꺾고 32강行…하샤시는 김영원에 두달만에 설욕[PBA 하노이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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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프로 첫 승 이어 베트남 강호 꺾고 32강 진출! ‘막힌 혈이 뚫렸다’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충복이 베트남의 강호 응오딘나이를 꺾고 32강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충복은 1세트부터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고, 4세트에서는 11점 장타를 터뜨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강동궁, 최성원, 사파타, 엄상필, 레펜스, 하샤시 등도 64강을 통과하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마르티네스, 초클루, 황형범은 64강에서 탈락했다.
2024-08-23 0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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