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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野는 “차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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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최저임금 논쟁에 불붙다! 오세훈 vs 민주당, '외국인 가사도우미' 두고 격돌!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차등 적용 논란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가사도우미 비용을 낮추기 위해 외국인 육아 도우미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가사도우미 인력난과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방안을 지지하며 사회적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적에 상관없이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법안까지 발의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역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인종 차별이라고 비판하며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 하락을 우려했습니다.
2024-08-23 0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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