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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제치는 줄 알았는데 日 투수 용두사미? 그때 류현진이 대단하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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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쇼타, 류현진 넘을까? 데뷔 시즌 페이스는 꺾였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일본인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4월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류현진의 데뷔 시즌 기록 경신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6월 이후 페이스가 주춤하며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떨어졌습니다.
류현진은 2013년 데뷔 시즌 192이닝을 던져 14승을 거두며 3.
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이마나가는 현재 페이스로는 이 기록을 넘어서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조정 ERA는 이마나가가 류현진보다 더 높아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4-08-22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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