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끝사랑’에서 첫 데이트가 시작된 가운데, 전연화와 이범천 커플이 뜨거운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편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랜덤 데이트에서 만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범천은 전연화를 위해 직접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어주며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김기만과 정은주는 오름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