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 명문 패션학교 FIT에 합격하며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갔다.
재시는 어릴 적부터 홈스쿨링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패션 모델 활동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과 마이클 코어스를 배출한 FIT에 합격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재시는 앞으로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 꿈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